1. 파이썬 & 루비강의를 듣기 시작하였다

프로그래밍에 큰 관심이 없던 나도

여차저차해서 관심을 갖게 된 프로그래밍인 파이썬.

온라인상의 수 많은 강의 들 중에서 들어본건 딱 두 개 뿐이지만

그 중에서 나에게 제일 잘 맞다고 생각되는 강의를 찾았고 열심히 듣고있다.

집중력이 길지 않고 간결하고 핵심만 콕 찝어서 설명해주는 강의를 찾는 사람들에게 권장하고싶다.

https://opentutorials.org/course/1750

위의 사이트는 프로그래밍에 관심 좀 있다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명한 사이트같았다.

현재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조건문까지 수강을 완료하였고

강의를 듣고 나름의 정리를 위해서  잊고있던 Tstory를 아주 오래간만에 로그인 하였다.

(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찾기를 하느라 시간이... )

현재까지 들은 강의의 느낌은 아주 괜찮다

강의하시는 분의 발음과 억양도 딱 맞고 말하는 속도도 아주 괜찮아서 2배속으로 들어도 전혀 지장이 없다.

덕분에 몇분안되는 짧은 강의지만 1/2시간으로 들을 수 있으니 아주 아주 아주 좋다. 

대신 그만큼 실습시간을 더 확보 할 수 있어서 베리베리 굳

감상평은 여기서 마쳐야겠다.